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거기에 상대 여자가 넘어와야 코믹헌팅이라고 부를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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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닥치고 물을 뿌린뒤 뒤돌아서서 한마디 한다 100년만의 가뭄인 당신 마음에 단비를 뿌리고 싶었어
그 여자는 모종삽으로 당신의 뒤통수를 수차례 후려갈기며 말하겠죠 "가만히 있어, 꽃 심을 토양 다지는 중이야"
그렇다면 모종삽으로 후려치는 그녀 옆에서 지나가는 행인이 쉬 하면서 "움직이지마 거름주는 중이니까!"
그러자 가게 주인이 가위를 들고 오면서 "고추 수확할 때가 됬구나"
아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릴레이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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