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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15 LongRoad
    작성일
    12.07.01 01:22
    No. 1

    그냥 소설이려니 하고봐요. 어릴적엔 편식하면 안좋은거랍니다.
    어차피 무협소설은 민족주의적 배경에서 나온거에요.
    환타지적배경이 섞이면서 조금 바뀌긴 했지만.
    한국을 배경으로하면 선무도나, 선비, 천부경,부도지 등이 무협의 배경이 되는건 당연한거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2.07.01 01:29
    No. 2

    아니 전 민족주의적인 글을 싫어하는게 아닙니다. 전 단군신화를 정말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남보다 뛰어나 지배하기 위해 나왔다는 다른 선민사상과 달리 우리민족을 남을 이롭게 하기위해, 즉 다른 민족을 돕기위해 나왔다는 신화가 자랑스러워서입니다. 근데 요즘 민족주의적인 내용의 소설은 전혀 그렇지가 않아서, 그 사람들 차라리 일본이나 중국같은 다른 민족이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다보니, 오히려 않 읽게 되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녀르미
    작성일
    12.07.01 01:41
    No. 3

    비평란에서 문득 본 글이 생각이 나에요.
    '마이다스'란 제목을 볼 때마다 '마이나스'가 생각난다고 하셨던 분이 계셨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7.01 02:34
    No. 4

    더 읽어보시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녀르미
    작성일
    12.07.01 03:24
    No. 5

    190센티미터의 호리호리한 강시후가 내지르는 발차기는 너무나도 멋있었다... 로 요약이 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2.07.01 06:25
    No. 6

    헉 이게 바로 비평란의 그소설이었군요. 잊어먹고 있었다. 비평글 올려주신 분께 감사까지 드려놓고.... 이건 순전히 제 잘못이었습니다. 작품을 잘못 골랐군요. 어떠한 궁금증이라도 잊고 봉인해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2.07.01 06:29
    No. 7

    아참 또 하나 태양계의 일곱번째 행성 지구라고 나오는데, 이 작가님이 태양계의 설정을 바꾸어서 숨겨진 4개의 행성을 소설상에 만들어 놓으신건지, 아니면, 뭔가 착각하신것인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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