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빛좋은 개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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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구하지나 말지 그 회사... 왜 구해놓고 푸대접을...
책임질 직급자가 쨌군요. --; 그러면 그 사람들도 난감하죠. 일반 직원들은 일 이것 저것 하는 건 알아도 돈 관련 문제 같은건 권한이 없으니까요.
전 돈 있음 독일이나 노르웨이!ㄱㄱㅆ
사람에 따라 참 다른거같아요. 좋은 곳 가면 밥을 6끼 먹고 와요. ㅋㅋㅋ
뭐 먹고살기 쉽지 않아요. 더 X같은게 돈버는 일이라죠. ㅎㅎ
정말 사장님 같은 분이 좋으신 분이여야 알바 할 맛이 나더군요. 지금 편의점 알바하는데 엄청 바빠도 사장님이 좋으셔서 할만해요.
저도 사장님 상냥하셔서 할만한 알바하고 있지만, 가끔 개 같은 인간 만나서 고생하고 돈 떼이고 하는 친구들 얘기 들으면 이가 절로 갈려요.
결국 일은 인간관계죠 ㅜㅜ
가압류 하는 알바하세요 실질적으로 일은 1~2시간하고 돈 5만~5만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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