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여름을 생각하면 그저 안습일뿐................... 이 아니라 차마 어그로글을 쓰지못해 댓글로 달지요 여름에 3 3으로 놀러가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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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이렇게 까지 하셔야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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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3 남자3으로 놀러가는 것을 편지님께서 제안하셨네요.
그리고 언니가 아니라 누나입니다. ㅋㅋㅋ
아.. 맞다.. 저 남자였죠? 누나누나~
불과 2년 전 쯤(맞는지 모르겠음)엔 여름에 물놀이하러 갈 지도 모른다고 나름 운동도 했는데 지금은 그냥 축 늘어져 있습니다.. 뱃살이랑 엉덩이살, 허벅지살 기르고(?) 있어요.
아....그러고보니 정담분들 3:3으로 겨울에 팬션을 빌려서 놀겠다라는 계획도 있긴했어.
신신님 그래서 시험끝나면 헬스버닝입니다....... 정확히 거의 1달 남았네요...
아 로맨스 영화를 보고 위안을 얻고 싶지만 안생겨요 ㅠ
결국 누님은 애인있다는게 결론?
내일 본사 출근이라, 간만에 양복을 입어 보았습니다. 안들어갑니다. 바지가 끼이는 게 아니라 안들어갑니다. Orz........ 여름따위.........
엌ㅋㅋㅋ 이런...
그럼 이번엔 TV에서 보지말고 실물로 보러가볼까나...
ㄴㄴ 마탑의 정담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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