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ㅋㅋㅋㅋㅋ 노숙자 ㅋㅋㅋㅋㅋㅋㅋ 음..이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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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뻣어요..ㅋㅋㅋ 펑퍼짐한 추리닝에.. 스타일은 꽝인데.. 비오는 달빛에 비친 얼굴이 이쁘더군요..ㅋㅋㅋㅋㅋ
달빛이 아니라 가로등불이었나봐요..ㅋㅋ 비오면 달이 없죠?ㅋㅋㅋ
우와~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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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분이 이뻣다구요? ;;
이월님 무슨말이에요!!!!! 도서관앞에서 택시를 기다리던 여자분이 이뻤다구요 노숙자가 왜 이뻐요..ㅋㅋㅋㅋㅋㅋ
첫 번째 플라워님 댓글의... 이뻣나요의 목적어가 '노숙자'잖아요. 천존님 마음 괜찮아요. 다들 이해하실 거예요~~
아 근데 그 노숙자분 왜 옆에 앉으라고 한거예요? 이 인생상담?
이뻤나요. 의 대상은 노숙자가 될 수도 있지만 무협천존님이라고 보는 게 더 타당합니다. ......어쨌든 위험발언
그런 상황에서 말 걸기 쉬운게 아니죠 ㄷㄷ;; 어떻게 걸어요 ㅋㅋㅋㅋ
요즘 느낀점. 이쁘다-> 남자친구 있음
플라워님... 안되더라도 용기를 내보지 못한게 아쉽네요...
아라짓님 이쁜여자도 남친이랑 헤어졌을 수 있어요 의외로 엄청이쁜애들은 남친이 있을거야라고 생각해서 사람들이 대쉬안하기도 하거든요 아니면 이뻐서 부담스럽거나.. 적당히 이쁘장한 애들이 남친이 있는 경우가 많은거 같애요
천존님 그거 '생각보다' 많은거지 거의 대부분 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궁님..맞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제가 알기로 제가 얼굴을 아는 이쁜애들이 제 주위에 세명 있는데 그 중 한명만 남친 있네요 두명은 아직 없더라구요.. 그런데 얼굴만 아는데다 같은 교회다니는 애들이라 대쉬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네요 교회에서는 이미지관리를 해야되서요..ㅠ.ㅠ
맞아요 맞아요 훈녀보다 흔녀들이 더 남친 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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