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뭐 귀찮아서 그냥 쓰네요. 해킹되봤자 털릴것도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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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신기하게 아직 털린 적이 없어요. pc방을 잘 안가서 그런것 같아요. pc방 가도 최소한을 위해 인터넷뱅킹들부터 쫘라락 키고 시작하죠.
전 그래서 친구 이름에다가 숫자 조합했습니다.. 그래도 문자가 오네요 주민번호 도용됬다고.. 흐미;;
그렇게 하면 비번 치기가 귀찮지 않나요...? 손 느린 저는 말도 안 되는 문장+숫자로 버팁니다. ㅠㅜ 해커들 무서워요... 제 친구는 벌써 세 번이나 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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