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흐음... 이거 위로가 될지 모르겟지만, 인지도가 있다는거 아닐까요? 아니면 제미라던가.
얼마전에 제가 예~전에 보던 책을 찾다 찾다 못찾아서 연재한담란에 문의를 했다가 2일만엔가 겨우 이름을 들었어요. 확인을 하려고 네이웃이나, 야호~나, 다음에만나 굴큰 등 여러 포탈/검색엔진에 이름을 처봐도, 책에대한 설명도 잘 안나오고... 그 흔한 XX다운. 이런것도 안뜨더군요.
뭐.. 괘씸하고, 속상한 일이겠지만, 창조적변화님의 글이 그만큼 독자가 있다는것 아닐까요?
하지만,,,, 법적대응?은 강하게 하셔야 할듯하내요.
ㅎㅎㅎ 저는 남들과 똑같이는 성격상 못하는지라...만약 어디서 본것 같다고 하면 바로 바꾸는 성격이거든요. 물론 두루두루 쓰고, 익숙한 것들은 적당히 섞지요. 그건 어차피 다들 쓰는거니... 너무 완전히 새로워도 오히려 독자분들이 적응하기 힘드니까요. 시장에서 외면받기도 딱이고.... 이번에도 참 새로운걸 많이 안 넣으려고 했는데, 출판사쪽에서는 새로운게 좀 들어갔다고 평가를 내리더군요. 안한다고 마니 뺀건데 ;;;
여튼, 저같은 경우는 표절하라고 대박글 갖다줘도 안할 성격이라 그런 걱정은 없는 듯요. ㅎㅎㅎ
다만, 독자분들의 눈을 사라잡을 만큼 필력을 높이는 것이 문제겠지만요. 뭐, 그거야 하루아침에 되는 건 아니니까요.
저는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노력할 생각이니 서서히 답이 보이겠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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