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같은 경우 잠 안오면 매번 쓰던 스토리?를 이어 갑니다. 뭐.. 글을 쓴다 그런게 아니고, 그냥 상상을 이것 저것 하는건대.. 도무지 진도가 안나가내요 그러다 보니 잠이 들어요.
괜히 자야지 자야지 하다 보면 잠이 더 안드는대, 맨날 하던 생각하니 무의식중에 잠이 드는 것 같내요.
어떤분이 이야기해주신 잠드는 법이... 코끝에 콩알만한 검은 구를 생각하고 이걸 점점 크게해서 새상을 다덮는다고 생각했다가 다시 콩알 크기로 만드는 걸 해 보랍니다. 천천히요. 아주 천천히. 그러다 보면 잠이 든다는대...혹은 명상 방법이라는대... 전 매번 실패합니다.^^;
음.. 그리고 맨붕에서 벗어낫다고 하는분께 이런말 하긴 좀 뭐하지만, 남자나 여자나 자연스러운걸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면, 별 느낌이 없어져요. 너무 심한것도 병이지만, 혼자 고고하면, 그것도 병이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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