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게 왜 멘붕의 원인이 되는지 이해를 못하는 저는 참 많이 타락한 것 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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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린양님은 ㅎㅎㅎ 성인이신거죠 ㅎㅎㅎ 언니로서 이설님을 달래주세용.ㅋㅋㅋㅋ
이설님도 성인 아니셨나요? 성인인걸로 알고 있엇는데...
음... 신체적 성인말구요.. 그쪽방면 지식보유자로서의 성인말씀입니다. 허허허
제가 분명 이설님보다 어린데.. 그 글들을 전부 읽고서도 아무렇지 않아요. 엉엉
그런데 정말 심각하게 묻는데... 제가 그렇게 타락한 걸까요? 아까 이성친구한테 너 장난 아니다 라는 말 듣고 심각하게 고민했어요. 만약 정담에서 그리 느낄 정도면 깔끔하게 여시로 뜨겠어요..ㅠ.ㅠ
아하... 저야 뭐 평범한 여자이니... 관심도 있을만큼 있고 ㅎㅎ 적당하니까요. ^-^;;
에이 타락한거 아니죠... 솔직히 그정도 내용은... 전 뒤늦게 와서 더 심한내용을 미성년자도 있는 이 게시판에 터트리신건가 하고 놀랐는데 ... 음...
그쵸! 그렇죠!! 엉엉ㅠㅠㅠㅠ 화린양님 사랑해요ㅠㅠ 으앙
롤을 접었으니 타락한 건 아니란다...
이정도는 멘붕이 아니죠 ㅋㅋ 전 갓 20살 신입생, 텐트란 용어의 뜻을 알고 1차 멘붕 그리고 크게 휘두르며 60화, 남학교란 순정만화를 보며 남자와 여자는 참 다르구나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하하하하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텐트란?? 혹시 탄트라....라는 인도식 남녀합체요가를 말하는건가요?
무..... 무협천존님 그런이야기가 아닌걸로 아는대요? ㅋㅋㅋㅋㅋ 근대 이설님이 너무? 모르시는거 아닌가요? 제가 아는 누나들도 그렇고, 동생들도 그렇고, 다들 인간의 내면적 자아성찰에 관한 영화 한두편은 안본 사람이 없고, 즐겨?보는 녀석들도 몇 명 있는거로 아는대....
간만에 흥미로운 주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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