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토닥토닥토닥...화이팅?!(응?)
찬성: 0 | 반대: 0
제 마음 안에 있습니다.
음... 저랑 동갑인게 믿기지 않을지경입니다. 요샌 초딩들도 상당수 아는건데... 흐미....
나..나이가 ㅇㅅㅇ...2차 멘붕을 주시는군요...ㄷㄷ;; 고등학생인 줄 알았어요..
그러게요, 이상민 정말 순수하신 것 같아요 제가 저번에 밤꽃 이야기 할 때는 아시는 것 같더니ㅠㅠ
ㅇㅅㅇ;;; 모두가 멘붕중. 스스로가 더럽혀져있다는 사실에 @.@
깨달음을 축하드려요(?);;;;;;;;;
눈처럼 순수하신 분...ㄷㄷ.. 복지관 있을때 사회복지사 누님이랑 비슷하군요.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세상의 타락이 한 발자국 가까워졌습니다.
ㄷㄷ
중학교 1학년 여자애도 오는 게시판이에요. 거기 게시글에 답변이 쓰여있다면, 더 상황은 더 최악이었을꺼에요. 근데 왜 나 눈물나지. 힝...ㅠㅅㅠ
순수그자체신데요..
현실에서도 그런 일이 비일비재하다는 거에서. 와아. 세상은 별천지군요.
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