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원래 만화에서는 스파이더맨이 깐죽거리는 캐릭터인 걸로 알고 있는데 영화에서 나름 잘 구현한 모양이군요. 샘 레이미 감독의 스파이더맨을 더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테니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 으 저도 주말에 혼자라도 가서 봐야겠어요ㅋ
찬성: 0 | 반대: 0
깐죽이요?? 음... 뭐 인턴 흉내낼때 잘난척 비스무리는 있었는데 뭐 보시면 알겠죠.
내타가 있군요. 제목에 미리니즘 주의라고 경고 라도 해주세요,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