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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2.06.22 22:15
    No. 1

    컥... 아니 근데 여장남자인데 왜 목소리는 남자로... 정말 엄청난 덩치에 저러다니 충격과 공포를 느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윤필담
    작성일
    12.06.22 22:16
    No. 2

    그러니까요.
    할꺼면 제대로 해주던가
    ㄷㄷㄷㄷ
    이건 뭐... 위협하자는거임...
    ㄷ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임창규
    작성일
    12.06.22 22:16
    No. 3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2.06.22 22:23
    No. 4

    ㅋㅋㅋㅋ 역시 세상은 넓군요.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2.06.22 22:33
    No. 5

    헉, 소재지 김해임..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2.06.23 00:14
    No. 6

    이설님이 남자라니......라고 하기전에, 벌써 진실을 밝히셨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여유롭다
    작성일
    12.06.23 00:41
    No. 7

    제가 27살때였어요
    삼년전이네요
    수원에 살고 있었는데
    당시 수원제일교회라고 지동에 있는 교회를 다니고 있었어요
    그리고 교회에서 같이 모임하는 멤버들이랑
    저녁 먹으러 골목길에 내려가는데...
    앞에서 세일러문 복장을 하고 얼굴엔 마스크를 쓴 여장남자가
    갑자기 우리 앞에서
    정의의 세일러~~~문!!!을 외치면서 포즈를 취하더군요
    이때 남자란 걸 알았어요..
    우리는 서로를 돌아보고 미친듯이 웃으면서 "또라이다~"
    를 외쳤죠 ㅋㅋㅋㅋ
    그런데 그때는 낮이었는데
    밤에 저짓을 하면 공폰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테사
    작성일
    12.06.23 10:54
    No. 8

    바바리맨보다 더 무섭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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