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제글을 봤다면 노하우좀 알려 드렸을텐데 아쉽내요~
차이나타운(대부분에 가게가 맛은 있습니다만은.. 좀 비싸고.불친절(대부분에 중국집이 중소기업 빰칠 정도로 돈을 법니다)합니다
양도 좀 적죠
을왕리(ㅠ.ㅠ 인천에 30년 넘게 거주중이지만 여름에 절대 가지 않습니다)
회 가격 굉장히 비싸며..한때는 인천시내 가출 중고생 반이 여름에
몰렸다죠
예전 기억이라 ㅠ.ㅠ 일단 차이나 타운에서 점심을 드신다니
을왕리로 가실려면 인천역 앞에서 을왕리로 가는 버스를 타시겠죠?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면 인천역에서 월미도로 가세여~(버스로 15분정도)
택시타면 10분정도 걸립니다
월미도 문화에거리던가(기억이 가물;;)한번 둘러 보시고
배 .. 배를타고 영종도로 가는 겁니다~~
사실 배타볼 기회 별로 없잔아요^^
제가 을왕리를 4-5번 정도 가봤으나 괜찮은 가게는 한번도 못가봤구요
지금이 성수기이긴 하나 아마 민박집은 널렸을 겁니다.
버스 내리는 곳이나 선착장에 삐기 분들도 좀 있을겁니다
(이 삐기 분들과 흥정을 잘해야 합니다)
어차피 방은 남아 있으니 말잘하면 3-40프로까지 디씨도 해봤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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