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억울하지만 문화적으로 한국은 중국과 일본에게 발립니다. 케아팝이니 한국게임이니 말은 많지만, 뭐니뭐니해도 문화적으로는 역사와 음식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중국의 요리와 쿵후, 소림사 등과 일본의 스시와 주짓수, 사무라이 등만 봐도, 한국문화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알려졌죠.
아무리 한국 게임이나 케이팝이 알려지기 시작했다고는 하지만, 그것은 소수의 매니아일 뿐입니다. 그리고 일본 게임은 자신만의 독특한 창작 세계때문에 유명합니다. 슈퍼마리오가 그렇죠. 아니면 게임을 통해 일본문화를 알립니다. 파이널 판타지가 그렇습니다. 하지만 한국게임은 그냥 외국판타지를 차용할뿐, 자신만의 창작세계나스토리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많은 유저들이 있지만, 한국게임을 하는 게이머들 중에 '한국게임이다!'라는 사실을 아는 친구들은 거의 없습니다. (매니어 몇몇만 알뿐...)
그리고 일본의 경우, 나라에서 진짜 일본문화를 알리기 위해 진짜 많은 돈을 투자합니다. 요즘 한국정부도 외국에 케이팝과 한국요리를 알리고 해외교포신문사등이 한국문화 알리기 위해 노력하기 시작했지만, 이제 시작단계이기 때문에 모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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