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항상 글을 잘 읽고 있습니다. 반론을 적고는 싶지만, 좋은 뜻으로 적은 글을, 제 비뚤어진 사견으로 더럽히고 싶지는 않네요. 그래도.... 저도 나이먹으면 왠지 이런 비슷한 글을 적을것도 같아서. 왠지 모르게 푸근한 기분이 들기도합니다. 글 내용과 무관하게 말이죠. 항상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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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노송일 지라도 그 잎사귀는 푸르듯 젊음이란 생각하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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