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구매대행의 경우 대부분 적절한 세금을 내지 않아서 문제가 되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현행법'상 모든 게임은 심의를 받아야 하는대 구매대항은 심의를 못 받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뭐 그까지걸로 라고 할 수도 있지만, 예를 들면 GTA 같은 경우 우리나라에 정상적으로 발매가 안됬었죠. 폭력성과 비 사회성? 때문에 발려된걸로 알고 있습니다.(뭐..그전에 돈이 안되니 정발을 안했기도 했지만요.) 하지만, 버젖이 시장내에 유통되고 있잖아요?(비록 인터넷을 통해 다운받지만요) 문제는 정발된 외국에서는 이게 성인전용이란거죠.근대 우리나라는 중딩, 고딩들이 더 많이 하자나요. 이게 문제가 되는거죠. 얼마전에 뉴스에 나온게 있었죠. 용산이던가... 플스나 엑박 게임 보따리 상인을 통해 수입, 이를 무분별하게 팔았는대, 판 내용물중 우리나라에서 심의반려(너무 폭력적이어서)된 물건 까지 있었다는군요. 이걸 학생들 상대로 팔기도 했고요.
솔직히 심의제도 무척 허술하고, 자기들 맘대로 라는건 인정하지만, 법치국가에서 법의 태두리 내에서 살아요.
게다가... 게임 없게가 좀 뭐랄까요, 막말로 막장인 면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상도덕이고, 도덕성이고 어떤 면에선 대기업을 뛰어 넘죠.
오유에 요몇일 올라온 자료중, 게임 베타테스튼가? 거기 상품중 하나가 현금인대, 현금 명칭이 '강남 마시지 비용' 입니다. 그 외에도 모 게임의 경우 처음엔 여성의 RPG 어쩌고 하며 홀딱 벗은 케릭들을 들고 나오더니 요즘은 아에 대놓고, 신체건강한? 남성들을 타겟으로 하더군요.
돈슨의 X랄 같은 막장 운영은 유명하고, 뻔히 사기가 난무하고, 버그로 이용하는게 눈에 보이고, 작업장땜에 대다수의 선량한 이용자가 피해를 보는대도 이를 방치? 혹은 은근히 조장하는 문화 역시 욕을 먹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위에 언급하신 분들 처럼.. 게임업게가 마냥 욕먹을건 아니지만, 반성역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솔직히 국내에서 게임 즐기는 사람은 업체에게 po호갱wer 이라고 매번 느낍니다.
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