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침이 고이면.. 삼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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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만 그런게 아니라 오라전대 피스메이커에서도 담임선생이 세상의 담배를 씹어 없애겠다고 씹어대곤 했죠(웃음) 침문제는 그렇다 해도 혹시라도 담배잎을 직접 씹기라도 하면 엄청 독할텐데... 하고 걱정했던 기억이 납니다. 담배꽁초를 버린 커피캔을 실수로 마셨다가 애가 죽었다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어서리...
잎담배가 아니라 입담배라고 해야하나 군시절에 잠깐 경험했던 입술과 잇몸사이에 한웅큼씩 넣어두고 모이는 침 매번 뱉게 만들던 그걸 애들이 입담배라고 불렀는데, 야간근무하면서 잠깨는데는 그저그만.. 하지만 잇몸은 시망..
그게 제 기억으로는 축축해지면 새로운 담배로 다시 문다고 했던거 같네요. 등장인물중에서도 남궁남궁님이 느꼇던 그런 의문을 질문 한 기억이 있던거 같기도 하구요..ㅎㅎㅎ 정확한지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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