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 사진 ㅋㅋㅋ 이설님 정담을 뜨겁게 달궈주세요! ㅎㅎㅎ
근데 전 공통된 관심사로 대화 나누는 걸 좋아해요. ㅎㅎㅎ
대구에 아는 작가분과 낮에 만나서 밤이 됐는데도 지겹지 않았음.
통화도 길게 하고요. ㅎㅎㅎ 같은 남자인데도 같이 글을 쓰는 상황이다보니 서로 참 대화가 잘 통하더라고요. 성격이 맞아서 그런걸 지도 모르지만....여튼, 이런 저런 대화는 언제든 환영이예요. ㅎㅎㅎ 종교가 기독교라고 하시니 좀 찔리긴 하네요. 신학교 나와서 전도사까지 하다가 지금은 교회랑 빠이염하고 글만 쓰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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