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예전에... 제대로 무개념 초딩을 봤었죠. 친구들끼리 서든하는데 시간이 다 되어가나 봐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아줌마! 10분!" (아마 한 시간에 600원인가 했을 겁니다.) 이라고 외치면서 100원짜리를 던지더군요 ㅡㅡ 그거 보고 세상 말세구나...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