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녀르미님/ 헉... 근데 그런 일이 자주 있을 거 같지는...;ㅁ;
이자르님/ ㅋㅋㅋ 그럼 자전거는 어떻게 됐나요.
티리엘님/ 자전거만 179000원이고, 바구니나 그런 거는 사은품으로 증정이라는데.. 잘 모르겠어요 엉엉 지금 살짝 후회중이에요. 너무 막질렀나.. 운동하려고도 했던건데 왠지 운동용으로 쓰긴...ㅠ.ㅠ
백수77님/ ㅋㅋㅋㅋㅋ.... 아바타가 여잔데 이걸론 부족한가봐요.. 닉을 바꾸든가 해야지..ㅠ.ㅠ
신신님/ 운돔 겸 그냥 타고다니는거로 샀어요. 운동을 주목적으로 타려는게 아니라서 그냥 산건데.. 조금 후회중이에요..ㅠ.ㅠ
식빵님/ 그냥 자전거는 밖에다 묶어놓으려고요.. 접이식을 굳이 고른 건 아닌데, 접이식이더라고요. 이 자전거 별로인가요...ㅠ.ㅠ 그냥 돈 좀 더 들여서 괜찮은 걸 살걸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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