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가만히 있어도 덥더군요 아아 빨리 몸부터 만들어서 노출을 즐기고 싶어요 내년엔 가능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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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은 아니고 유로 2012에요. 반팔 반바지입고 대학 도서관에가면 겨울을 느낄수있습니다.
왜 저희동 근처의 대학교들은 다 산에 있는거지.. 오르는 시간에 아이스크림처럼 녹아버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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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들 부럽습니다 근처 대학은 부실대학 ㅇㅅㅇ;;
그렇다면 동네 구립 도서관이라던가 동립? 도서관이 있습니다. 춥진않아도 덥지도 않아요. 정없음 은행..
으음..은행은....음.. 대학교말고 멀리에 도서관이 있는데 교통체증 심한 곳을 지나서 오래 가야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가장 간편하게 더위를 날수 있는곳은 집근처 피씨방이 되겠군요...에어컨이 정말 빵빵하게 나오곤 합니다.. 춥다는... 하지만 피씨방 안간지 꽤 되었고 가서 할것도 없고.. 아..부실한 선풍기로 여름을 나야죠..;;;
내가 일하는 보건소는 왜 언덕 위에 지었는지 어르신들 올라오시기 힘들게 말입니다. 그래서 환자도 별로 오지가 않고. 결코 제가 실력이 없어서 안오는게 아닙니다 ㅇㅅㅇ
아이스크림이 필요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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