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비 오는 날엔 짬뽕이죠...
황신혜 밴드의 짬뽕.,
그대여~ 그대여
비가 내려~ 외~로운 날엔 그대여~
짬뽕~을~~ 먹자
그대는 삼선짬뽕! 나는! 나는 곱배기 짬뽕!
바람불어 !외로운 날엔! 우리 함께
짬뽕을~~ 먹자
쫄깃한 면발은 우리 사랑 엮어주고 얼큰한 국물은 우하하하하하 !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햇살이 쏟아지는 5월! 그 어느~날 우리의 사랑은 깨어져 버리고
쏟아지는 외로움에~ 난 너무 추웠어`떨리는 손으로 수화기를 들고
짬뽕~하~나 갖~다 주세요~~~
그대여! 그대여~
비가 내려~ 외로운 날엔 그대여
짬뽕을~ 먹자
그대는 삼선짬뽕 나는 나는 곱배기 짬뽕
바람불어 외로운 날엔 우리 함께
짬뽕을 먹자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이~~ 좋아!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짬뽕!
이야;;;;라면에 참치 넣어 먹기가 참 힘든데;;;대단;;;
느끼해서 보통 먹기 힘들거든요;;
하지만 정력(응?)...아니 스태미너엔 좋아요
저 군대에서 분대장때 일직설때 밤새야 하는데 전 너무 잠에 약해서..
머리 어질어질 핏기는 없어지고 좀비화가 될때 그럴때
왕뚜껑에다가 참치 작은 캔을 넣어서 먹었었거든요..
김치 좀 넣고..
그렇게 하면 좀 그날 버틸만 하더군요..
아 간짬뽕이나 사천짜장엔 참치를 안넣어서 비벼 먹어봐서
그맛을 모르겠네요..
전 왕뚜껑때 넣으니 국물에 기름기가 좀 넘쳤지만 군대에서
겨울때 먹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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