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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7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12.06.15 16:03
    No. 1

    여긴 아직 태양이 쨍쨍해서요.
    요새는 그닥 입맛이.....는 개뿔, 식단관리 쉬는중이긴 하지만 아무거나 막 먹으면 살쪄서...... 먹는게 걱정입니다.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2.06.15 16:08
    No. 2

    삼겹살, 피자, 탕수육, 치킨, 수육, 족발.....

    이 땡기지만...전 그냥 깻잎으로 바삭하게 전이나 붙여 먹으려고요.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2.06.15 16:14
    No. 3

    짜파게티에 너구리를 섞어 드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현무연
    작성일
    12.06.15 16:15
    No. 4

    대학생님/ 먹고 싶은 걸 못 먹는 건 괴롭죠~.
    카페로열님/ 전이요? 츄릅, 저도 전 하나 부쳐먹어야겠네요<<
    슈크림빵이님/ 아, 소문으로만 듣던... 그런데 전 그렇게 많이 못먹는답니다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화린양
    작성일
    12.06.15 16:23
    No. 5

    해물파전... 뽈찜... 아구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남궁남궁
    작성일
    12.06.15 16:25
    No. 6

    전 뜨끈한 국밥에 소쥬♥ 근데 연수원 들어와서 일산에 와있는데 다른지역은 비오나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2.06.15 16:33
    No. 7

    ...파전이나 김치전 또는 라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2.06.15 16:33
    No. 8

    비 오는 날엔 짬뽕이죠...
    황신혜 밴드의 짬뽕.,

    그대여~ 그대여
    비가 내려~ 외~로운 날엔 그대여~
    짬뽕~을~~ 먹자

    그대는 삼선짬뽕! 나는! 나는 곱배기 짬뽕!
    바람불어 !외로운 날엔! 우리 함께
    짬뽕을~~ 먹자

    쫄깃한 면발은 우리 사랑 엮어주고 얼큰한 국물은 우하하하하하 !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햇살이 쏟아지는 5월! 그 어느~날 우리의 사랑은 깨어져 버리고
    쏟아지는 외로움에~ 난 너무 추웠어`떨리는 손으로 수화기를 들고
    짬뽕~하~나 갖~다 주세요~~~
    그대여! 그대여~
    비가 내려~ 외로운 날엔 그대여
    짬뽕을~ 먹자

    그대는 삼선짬뽕 나는 나는 곱배기 짬뽕
    바람불어 외로운 날엔 우리 함께
    짬뽕을 먹자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이~~ 좋아!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짬뽕!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12.06.15 16:36
    No. 9

    저도 라면에 환장을 해서...

    저는 요새 군대 라면에 꽂혀 있습니다.

    공화춘 짬뽕에 참치캔 넣어서 먹는거,

    간짬뽕 + 사천짜장 + 참치캔 + 군용 빅팜

    이걸 쳐묵쳐묵 하면 바로 그 때가 천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2.06.15 16:39
    No. 10

    이야;;;;라면에 참치 넣어 먹기가 참 힘든데;;;대단;;;
    느끼해서 보통 먹기 힘들거든요;;

    하지만 정력(응?)...아니 스태미너엔 좋아요
    저 군대에서 분대장때 일직설때 밤새야 하는데 전 너무 잠에 약해서..
    머리 어질어질 핏기는 없어지고 좀비화가 될때 그럴때

    왕뚜껑에다가 참치 작은 캔을 넣어서 먹었었거든요..
    김치 좀 넣고..
    그렇게 하면 좀 그날 버틸만 하더군요..

    아 간짬뽕이나 사천짜장엔 참치를 안넣어서 비벼 먹어봐서
    그맛을 모르겠네요..

    전 왕뚜껑때 넣으니 국물에 기름기가 좀 넘쳤지만 군대에서
    겨울때 먹었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2.06.15 16:40
    No. 11

    그런데 군대 라면하면 봉지라면 아님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현무연
    작성일
    12.06.15 16:42
    No. 12

    화린양님/ 아, 아구찜... (근데 같이 먹을 사람이 없어!!)
    남궁남궁님/ 남부지역에는 다 비가 오는 걸로 알고 있어요.
    이설님/ 비오는 날에는 라면 먹고픈 충동을 이기기 힘듭니다ㅠㅠ
    소울블루님/ 반복해서 읽으면 뭔가 중독성이...[헉!]
    대학생님/ 맛있겠어요![츄릅] 역시 그냥 라면 먹어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박하만두
    작성일
    12.06.15 17:47
    No. 13

    빨갛고 깨들어가고 김넣고 풀(?)떼기가 들어가는 공주칼국수가 먹고싶습니다.
    학교근처에 맛있는데가 있는데 요즘 더우니까 잘 안가서 더 먹고 싶네요'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2.06.15 18:47
    No. 14

    바비큐... 츄릅... 저녁에 사먹야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玉靈
    작성일
    12.06.15 19:46
    No. 15

    막걸리 파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현무연
    작성일
    12.06.15 20:47
    No. 16

    라면 먹을까 하다가 아구찜 이야기에 찜 요리를 할까 하고 김치찜으로 갔다가....

    ...귀찮아서 김치찌개를 먹고 귀환했습니다. [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6.15 23:32
    No. 17

    낙지볶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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