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슈크림빵이님.
제가 기업은 군대를 가질 수 없다고 한 것은 사실 반은 틀렸다고 할 수도 있지만, 반은 맞는 말입니다.
용병부대가 물론 굉장 할 수도 있습니다만, 엄연한 한계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용병부대는 인력업체라고 보심 됩니다. 대부분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입니다만, 장비에 있어서 현역에 비할 바는 아닙니다.
예를 하나 들면 아랍에밀리트인지 어딘지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만, 그 국가에 용병부대를 하나 두고 있습니다. 예산은 5000만불 좀 넘는데요.
엄청날 것 같기는 합니다만, 이 예산 대부분은 사람에 대한 임금이 대부분입니다.
전투기 한대값도 되지 않죠.
현재 제가 알기로는 세계 연간 용병시장의 규모가 100억달러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정규군과 비교 자체가 안됩니다.
대부분의 용병부대를 먹여 살리는 것은 그 고용주인데요. 고용주가 돈줄 끊어버리면 이들 회사들은 문 닫아야 합니다.
용병들에게 가장 많은 돈을 주는 물주는 당연히 미국 국방부고요.
엄밀하게 말하면 용병은 군인이라고 할 수는 있지만, 군대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잘못알고 계시네요.. 용병규모가.. 미국 국방성이 이라크전쟁당시 배정된 예산만 300억 달러입니다..
pmc규모가 약 1500억 달러라고 알고 있는데. 우리돈으로 150조 정도 하죠.
어마어마 합니다. 아프리카 약소국에 이미 용병부대가 자국의 군대처럼 들어간곳도 많고. 용병의 장비가 육군보병쪽으론 이미 정규군과 동일하다게 들어 갑니다.
머 국가에 정식 고용된건만 제가 알기로 한 50여개 되는데
유명한곳이 프랑스의 외인부대. 영궁의 쿠루카부대던가..
그리고 미국의 pmc들.. 상상이상의 것들이 많습니다.
미국의 pmc들은 자국의 별들이 퇴역하고 만든곳이 많아서 머. 연줄에 연줄로 이루어진 무서운 집단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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