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개인적으로 맛있엇다고 생각되는 순대국은
아우내 장터에서 먹은 병천 순대.
이효리 친척네라고 알려진 두집이 큰 주차장 같이 쓰면서 하는 곳인데
장열리면 거기도 사람들이 와서 물건 팔기도 합니다.
맛은 대략 먹다보면 어느새 배가 터질듯 빵빵해 진달까요?
서울에서 먹는것 하곤 확실히 다릅니다.
두번째는 마포 공덕시장 있는곳에서 먹었는데
반찬으로 나온 수육과 찹쌀 순대가 맛있어서 더 기억에 맛있었다고
느껴졌습니다.
세번째는 왕십리역 뉴타운 부지 길건너에 있는 순대국집인데
여기는 새우젖 새우가 오동통 해서 국밥에 간 할때 넣으면
먹을때 고소한 새우맛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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