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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X4)인분은 드실 줄 알았는데.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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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분씩 드신다니, 세 끼면 하루 12인분이군요. 존경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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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님 같이 멘붕을 즐겨요 우리ㅋㅋㄱㅋㅋㅋ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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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신님 // 제가 아무리 헤비급 이라지만 무리인건 무리라고요 ㅠ_ㅠ
二月님 // 허허...... 세끼를 다 그렇게 먹을 순 없다고요!!!
남궁남궁님 // 오늘도 멘탈붕괴 밝은 대한민국의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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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의 근원은 제 탓이 아님.. 다른 분ㅇ ㅣ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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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냥 ....4인분도 쉬운일이 아닌거야. 자신감을 가져
<원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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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분도 결코 쉬운건 ; . ;
Ps. 정말 순수하게 가능한줄 ㅇㅅㅇ;
Ps2.묘님이 시작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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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이얘기 꺼낸건 저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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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희나님도 벌써 24이군요.
희나(21)이었던 게 아직도 기억나는데.....
그럼 내 나이는 몇이다냐!!![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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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님은 그래도 저보다 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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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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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곰곰히 더듬어 보니 라유 누님이 저보다 몇살 많았는지 어렴풋이 기억이 남니다.
분명 제가 고등학생일때 직장 다니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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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님 한 4~5살 정도 일걸요? 한참 거기서 놀 때가 체력이 떨어지기 시작한 시기였으니까요. 지금 그 때처럼 놀라고하면 죽을지도 모르는....; 식빵님보다야 많지만 그래도 아직은 젊어요.(부서 내에선 고령자에 속해도 말이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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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분도 제대로 못먹으면성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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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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