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러하다.. 이 글로 추정할 수 있는건 고검님은 훈남이라는 마탑의 일원인것이다.. 얼마든지 마탑을 벗어날 수 있는 남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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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역쉬 마탑.... OTZ
고백에 대한 적절한 대처요령을 마련 및 교육하신 사장님께... 마탑에서 감사패를 드려야할것 같아요.
좀 잘되보지...이런 현실에 절망했다.
마탑은 함부로 벗어날 수 있는 곳이 아니오이다.
asky!!!!!!!!
다같이 만고진리의 주문을 외웁시다. 안생겨요
왠지 훈남일 거 같은 느낌! 궁금하네요.+_+
그 사장님, 한 때 마탑의 교관이었나보군요.. 결혼을 하셨서도(추측) 마탑의 추억을 그리워하여 끝내 알바생에게 그 가르침을 전한 것을 보면..
사장님 결혼도 했으면서 놀부 심보 - -;
이야... 그상황에서 그래도 거절하시다니 대단해요... 여자들이 못생겼나요?
아마도....
상습범들이었나 보네요 ㅋㅋㅋ
여자분들이 너무 부담되었다에 저도 한표..ㅋㅋㅋ 저런 상황되면 아무리 안되는게 원칙이어도 주게되더라구요..
ㅋㅋㅋ
그렇죠. 진짜 맘에 들었으면 원칙이 뭐냐, 내 번호를 가져가주세요!
1. 고검님은 훈남? 2. 고검님 취향과 그 여학생(으로 추정)은 거리가 멀다. 3.사장님은 정다머 감사패 증정식을 가져야 한다. 4. 안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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