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잘 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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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훼이크고... 정말, 사이코끼가 다분하지만 그렇게 때문에 제 입장에서는 정말 귀여운데요. 납치해서 여동생으로...
ㄷㄷ 선생님한테 왜사세요 라고 물어보다니 라고 생각해는데 아직 교생이시군요 교생분은 좀 아는 형같은 느낌(..)
음. 교생은 아닙니다. 그냥 경제학과고요. 교육봉사는 순전히 봉사 스펙 쌓으러(...) 간 겁니다.
군인들 전설에... 초등학생이 군인아저씨에게 준 편지를 여차저차해서 군 전역하고 그 아이 초중고대 졸업하는 거 지켜보고 연애하면서 나이차이 12살에 결혼한 사람도 있습니다. 이참에 고고...
자 연참을!!
연참은 됐고 성실연재해서 완결만 보여주세요. 연중하면 현기증 날 것 같아요.
8살차라... 28과 20, 38과 30 이런 경우를 생각해보면 그다지 어색하지도 않을겁니다. 이미 훨씬 전설적인 이야기가 많긴 하지만 적어도 주변에선 찾아보기 힘든 전설의 주인공에 도전하세요!
마탑의 전설 : 교육봉사 스펙 쌓으러 가서 생긴 일 Part 1.
왜 사는 걸까요.(먼산)
흠. 이전글들도 봤지만. 포룬탁님도 어느정도 즐기(??)고 있군요. 아니라면 눈치빠른 여학생이 그렇게 달라 붙지 않을테니깐요. 애들은 만만하다 싶은 사람에게나 달라 붙지. 성질 더럽거나 어느정도 벽이 있는 사람에겐 감히 장난 못치니깐요.
싸이코 짓도 위압감 있는 사람에겐 못하듯이 말이죠.
저도 여친님이랑 8살차이나요.ㅋ
저라면 일주일이 기다려지고 교생 실습 가기 전날에는 가슴 두근거려서 잠도 못 잘듯... 이래서 내가 이 모양인가...
NDDY님//교생 아니라니까요. -_-
그런데 여태껏 올리신 글 읽으면서 느낀 건데 포룬탁 님도 은근히 즐기시는듯한....츠,츤데레..
가능해요 키잡이라구요 ㅋ
음 제 친구가 27살때 빠른생일인 19살이랑 사겼어용. 8살 그건 숫자일뿐~_~ 그건 그렇고 저 같으면 그냥 쌩깔꺼 같은데 용케 상대해 주시네요. 몇마디로 울려버리고 쫓아내 버릴수 있는뎅ㅋ
아 제 친군 cc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영화 은교도 나온 마당에 ,,, ㅋ
뭐, 성가시긴 하지만 그렇게 울리면서까지 떼어놓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 녀석도 나름 귀여운 맛이 있고...요?
그래도 대응을 다 해주시네요. 참 좋은 분이신 듯..... 전 아애 무시하거나 아이가 전혀 예상치 못한 반응을 줘서 당황하게 만드는데. (주로 전자)
포룬탁님이 착하셔서 그런 느낌 @.@ 저도 약하긴 한데 무관심 할때는 '장난치냐!'소리 들을 정도라 @.@;
교생은 재밋죠. 저도 중1에 들어갔었는데 포룬탁님이랑 조금 비슷했어요.
나날이 필력이 좋아지시네요. 오늘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키잡 강추 ~!
역지사지로 나가보세요. 넌 왜 사니, 왜 못 물어보십니까? (답답)포룬탁님 애 말을 다 들어주고 일일이 답을 해주니까 애가 더 재미나서 그런 거 아닐까 싶어요. 쌩까세요!
건필!
제후배가 이번에 결혼 했습니다 후배 35 신부 27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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