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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8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6.13 21:31
    No. 1

    잘 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6.13 21:32
    No. 2

    는 훼이크고... 정말, 사이코끼가 다분하지만
    그렇게 때문에 제 입장에서는 정말 귀여운데요.
    납치해서 여동생으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유여
    작성일
    12.06.13 21:32
    No. 3

    ㄷㄷ 선생님한테 왜사세요 라고 물어보다니 라고 생각해는데
    아직 교생이시군요
    교생분은 좀 아는 형같은 느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로니툰
    작성일
    12.06.13 21:33
    No. 4

    음. 교생은 아닙니다. 그냥 경제학과고요.
    교육봉사는 순전히 봉사 스펙 쌓으러(...) 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6.13 21:38
    No. 5

    군인들 전설에...
    초등학생이 군인아저씨에게 준 편지를 여차저차해서
    군 전역하고 그 아이 초중고대 졸업하는 거 지켜보고 연애하면서
    나이차이 12살에 결혼한 사람도 있습니다.
    이참에 고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sard
    작성일
    12.06.13 21:41
    No. 6

    자 연참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6.13 21:43
    No. 7

    연참은 됐고 성실연재해서 완결만 보여주세요.
    연중하면 현기증 날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청청명
    작성일
    12.06.13 21:47
    No. 8

    8살차라... 28과 20, 38과 30 이런 경우를 생각해보면 그다지 어색하지도 않을겁니다. 이미 훨씬 전설적인 이야기가 많긴 하지만 적어도 주변에선 찾아보기 힘든 전설의 주인공에 도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6.13 21:50
    No. 9

    마탑의 전설 : 교육봉사 스펙 쌓으러 가서 생긴 일 Part 1.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06.13 21:51
    No. 10

    왜 사는 걸까요.(먼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2.06.13 21:55
    No. 11

    흠. 이전글들도 봤지만. 포룬탁님도 어느정도 즐기(??)고 있군요.
    아니라면 눈치빠른 여학생이 그렇게 달라 붙지 않을테니깐요.
    애들은 만만하다 싶은 사람에게나 달라 붙지.
    성질 더럽거나 어느정도 벽이 있는 사람에겐 감히 장난 못치니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2.06.13 21:56
    No. 12

    싸이코 짓도 위압감 있는 사람에겐 못하듯이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悲戀歌
    작성일
    12.06.13 21:56
    No. 13

    저도 여친님이랑 8살차이나요.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6.13 21:58
    No. 14

    저라면 일주일이 기다려지고 교생 실습 가기 전날에는 가슴 두근거려서 잠도 못 잘듯...
    이래서 내가 이 모양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로니툰
    작성일
    12.06.13 22:03
    No. 15

    NDDY님//교생 아니라니까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염소의일격
    작성일
    12.06.13 22:04
    No. 16

    그런데 여태껏 올리신 글 읽으면서 느낀 건데 포룬탁 님도 은근히 즐기시는듯한....츠,츤데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음속소원
    작성일
    12.06.13 22:05
    No. 17

    가능해요 키잡이라구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돌아옴
    작성일
    12.06.13 22:06
    No. 18

    음 제 친구가 27살때 빠른생일인 19살이랑 사겼어용.
    8살 그건 숫자일뿐~_~
    그건 그렇고 저 같으면 그냥 쌩깔꺼 같은데 용케 상대해 주시네요.
    몇마디로 울려버리고 쫓아내 버릴수 있는뎅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돌아옴
    작성일
    12.06.13 22:07
    No. 19

    아 제 친군 cc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악마왕자
    작성일
    12.06.13 22:19
    No. 20

    뭐 영화 은교도 나온 마당에 ,,,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로니툰
    작성일
    12.06.13 22:22
    No. 21

    뭐, 성가시긴 하지만 그렇게 울리면서까지 떼어놓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 녀석도 나름 귀여운 맛이 있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6.13 22:27
    No. 22

    그래도 대응을 다 해주시네요. 참 좋은 분이신 듯..... 전 아애 무시하거나 아이가 전혀 예상치 못한 반응을 줘서 당황하게 만드는데. (주로 전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06.13 22:36
    No. 23

    포룬탁님이 착하셔서 그런 느낌 @.@
    저도 약하긴 한데 무관심 할때는 '장난치냐!'소리 들을 정도라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2.06.13 23:12
    No. 24

    교생은 재밋죠. 저도 중1에 들어갔었는데 포룬탁님이랑 조금 비슷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헤리엇
    작성일
    12.06.13 23:12
    No. 25

    나날이 필력이 좋아지시네요. 오늘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키잡 강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2.06.13 23:36
    No. 26

    역지사지로 나가보세요. 넌 왜 사니, 왜 못 물어보십니까? (답답)포룬탁님 애 말을 다 들어주고 일일이 답을 해주니까 애가 더 재미나서 그런 거 아닐까 싶어요. 쌩까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온굉
    작성일
    12.06.14 09:30
    No. 27
  • 작성자
    Lv.62 바람돌탱이
    작성일
    12.06.14 12:47
    No. 28

    제후배가 이번에 결혼 했습니다 후배 35 신부 27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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