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파스타집이나. 캘리포니안 롤집이나 떠먹는 피자집에 데려갈게요. 소개해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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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선배가 연애를 못해봤다는 증거. ㅋ 그 분은 문피아에 적합한 인재군요.
전 카페에서 3시간동안 쉬지않고 수다도 떨어줍니다 그리곤 친구가 되지요..............
아.. 남궁남궁님..ㅋㅋㅋ ㅠ.ㅠ
제 친구는 눈도 높은 아가씨였어서... ㅠ 선배 왜그랬어요....ㅎㅎ
뭐.. 서로간에 인연이 아닌거죠. ^^ 그런 자리를 선택하는 것에서도 서로간의 취향이 나오는거니까...
비싼 양식 요리..혹은 분위기와 적은 양이지만 맛있고 비싸다는 요리집을 1차로 ....... 2차는 와인 바 같이 맥주 같은 양보다는 분위기와 맛으로 승부를 해야 하는거죠 .. 첫 만남이니 배부르기 보다는 역시 분위기로 .. 뭐 문제는 돈이죠 .. ㅋㅋㅋㅋ
그분 화린양님을 정말 얕잡아보고 계신거 아니예요?? 난감하시겠어요..
그래도 소개팅으로 등산 끌고 가는사람보다야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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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소개팅으로 등산요...그런 사람도 있습니까.ㅋㅋㅋㅋ
음.. 자기가 즐거운곳에 데려간것같네요. 남자 입장에선 좋은 사람 같습니다.
사실 저도 마음편하게 고깃집 가고싶어요. 영원히 못사귀겠네. ㅋㅋㅋ
아 전 파스타도 먹을수 있는데 저 좀 해줘요 ㅠㅠ
차마 선배라 친구가 한번에 끊지도 못하고... 중간에서 저만 난감난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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