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누님께 카드를 쥐어드리세요. 누나를 위해 한도를 아껴뒀습니다. 맘껏 긁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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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 맛있는거 먹이고, 재밌는 영화보여주고 이러면 될듯 후훗 -대마법사가-
남궁님;;;;;;;; 물질적으로 말고 가슴으로 와닿는;;; 그런 좋은 말들 있자나요.ㅠㅠ
누나를 잼나게 해드리려고 했다라... 일단 좀비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된다고 정신을 바싹 차린후. 슈퍼에서 잼을 사세요.. 그리고 누나 만나면 잼을 머리위에 엎으세요.. 잘되기를...(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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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럼 정성껏 적은 카드에다 그 안에 신용카드를 넣어 드리세요. 누라를 위해 준비했어요~!
블루님;;; 그러 하이개그를 누나에게 날리면 전 바로 아웃되버릴껍니다;;
거봐요 소불님. 제 의견이 가장 좋다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진짜 환경이 주는 무의식의 호롤눌루 파스타 맛스타 현상은 무시못하는듯.. 탁 트인곳이나 사람 많은 번화한 시내 같은데서 맛나는거 먹고 그러는게 나을듯.. 적당히 웃긴 이야기 하고 아참..나중에 헤어질때 잼 엎는거 잊지 마셈...(집요하다...) 그럼...잘..되길 바랍니다...(뭘?)
아니지금 마탑에서 조언을 얻길바라다니 신나게 놀아드린다음 모텔로 데려갑니다 누나가 두근세근 설렘 당황으로 혼란하고 있을때 손을 잡습니다. 그다음에 그냥 잠을 재우고선 누나가 아침에 일어나면 옆에서 이럽니다 "자 이제 스트레스 다 날아갔으니까 열공해. 내 인내심만큼 열공하는 거다" 올ㅋ
물을 준비해요. 물을 누나에게 뿌립니다. "아니 이놈이 물을 왜 뿌림!?" "누나.. 난 꽃한테 물을 준거야." "올ㅋ"
돌직구님.. 닉네임대로 정말 돌직구네영. 넘 멀리 나가신거같음ㅋㅋㅋㅋㅋ
그냥 스트레스 받는 원인을 들어주세요 ㅎㅎ 그것 만으로도 충분할듰?ㅎㅎ
카톡 자주는 하지말고 올때 받아주고 하루에 간단하게 이야기하는정도로. .? 부담감 갖지 마시고 천천히 편안히 대해 보세영ㅎㅎㅎ
누나 스트레스 쌓인 만큼 날때려 그리고 글러브를 드립니다 이욜
이..이사람들 진정한 이시대 마탑인(?)들이다..! 같은 여자사람인 히나님의 의견이 가장 정상(?)적이라 생각합니다만, 잼엎는거 추강+1
그냥 영화보고 밥먹고 커피먹고 술한잔 하고 이러면서 하고싶은 얘기 잘 유도해서 말들어주고 하는거지 별다른게 있나요
얘기 들어주면서 차마시고, 얘기 들어주면서 술 마시고, 얘기들어주면서 글러브를 건내주시고 마우스피스를 끼는거에요. 그게 아니라면 잼을 준비하세요.
외나무다리효과라는게있는데요 그걸 이용하시는게좋을꺼같아요 조폭수십명고용해서 어이 그림좋다?이런거? 그리고 은거무인님이 전부 쓸어버리시면 누님은 은거무인님께 폴인러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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