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a href=http://mirror.enha.kr/wiki/%EC%99%95%EC%86%8C%EA%B5%B0 target=_blank>http://mirror.enha.kr/wiki/%EC%99%95%EC%86%8C%EA%B5%B0 </a> ...보면 왕소군 본인은 잘 산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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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그럼 마지막에 왕을 평생 그리워했다는 말은 구라인걸까요??
화공도 생각을 좀 잘하지 @.@
왕소군 얼굴도 몰라서 외국 왕에게 뇌물로 팔아버리는 멍청한 하렘왕 밑에서 듣보잡으로 사느냐, 외국인이지만 자기에게 잘해주는 왕에게 인정받고 사느냐;;; 어느쪽도 사실 좀 맘에 안 들지만 저 시대 여자들이 갈 수 있는 루트론 저 정도가 최상급이죠. 사실 불쌍한 게 아니라, 왕의 여자를 외국왕에게 뇌물로 바쳐야 했던 저시대 중꿔 지배층의 열폭에 불과합니다;;; 왕소군 본인이야 신분이 높아지면 높아졌지 낮아진 게 아니죠.
낙안의 초능력자죠.
힘없어서 미녀를 바쳐야하는 상황을 둘러대다가 만든 스토리일뿐이죠..
왕소군 시집가서 딸 낳고 잘 살다가 왕이 죽자 왕의 아들에게 또 시집가서 아들, 딸 낳고 잘 살았음. (초원에서는 가장이 죽으면 그 후계가 가장의 여자, 자식을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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