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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문제이니 그건 본인이 정해야 될거 같네요..
저라면 어차피 붙여서 쓸수가 없다면 중간에 쉬는걸로 해서
주말의 피로도를 줄이는 쪽으로 해보는 수요일로 하겠지만..
이건 개인의 민감한 선택적 휴식 문제이기에

평소 자신의 생활을 같이 영위하는 존재와 상의해봐야 한다고 봅니다.
동거중인 가족이나 친구 등등이 없다면
제가 합리적으로 보았을때 휴식시간을 가장 많이 같이 공유하는
텔레비전과 상의를 해봐야 한다고 격하게 생각되네요...

아니면 어떤날에 백화점 가는게 나을지..
어느 날에 텔레비전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하는지..
생각해보고 월차를 내던가 해서...

쉬는건 개인의 컨디션문제라서 개인이 정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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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연수원은 음주 연수원..
다음날 해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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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삘 오는 날.
쉬고 싶은 날 쉬는 게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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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기 가능한 날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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