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7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06.10 02:41
    No. 1

    비슷한 것은 있었는데, 그후 별다른 소식이 안보이네요.
    출판은 모르겠고 연재물중에 있었을겁니다.(선작등록도 안해서리;)
    대략 2년 이내의 게시물이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06.10 02:43
    No. 2

    어차피 무기를 다루는 기술은 그때그때 다르니까요.(방어구와도 연관이 깊으니)
    그런데 너무 리얼로 따지면 전염병 등 너무 기초적인 부분을 다뤄야하니.(그런 의미에서 판타지 요소가 첨가되어야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2.06.10 02:44
    No. 3

    아니면 비교적 근대에 와서 정립된 팔극권/태극권이나, 현대 중국무술이 우슈를 익힌 사람이 넘어가는것도 재밌을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06.10 02:47
    No. 4

    셸먼님//
    그런데 그런 것으로 하려면 그것에 대해 잘 이해해야하는데, 대체로 무리겠죠.
    대부분 1권에서 2권을 넘어가는 순간 원래 이야기에서 벗어나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2.06.10 02:49
    No. 5

    적안왕님//그리고 3권을 넘어가니 주인공이 내공을 쌓아 장풍을 날려댄다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06.10 02:59
    No. 6

    셸먼님//
    거기에 sf가 더해지고...
    더이상 무협이라 할수없는 상황이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6.10 03:12
    No. 7

    무림인에게 백마운트를 시전!
    남색가 내지 색마로 무림공적 크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관측
    작성일
    12.06.10 03:39
    No. 8

    있습니다. 현대의 인물이 무림으로 갔지만 무림엔 내공따윈 없고 펜싱기술로 마교고수들 아작내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거라는
    작성일
    12.06.10 08:01
    No. 9

    현대인이 화살을 막거나 피하는 것은 상상하기 힘들테니 그런 세계에선 암기나 활이 최강이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엘스토리아
    작성일
    12.06.10 08:32
    No. 10

    하지만 그렇게하면 장편까지 넘어갈 수 없을것 같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2.06.10 09:23
    No. 11

    살터님//에이, 총기에 대응하는 기술을 익히는게 현대 무술들인데, 화살 정도야 열심히 피하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2.06.10 09:23
    No. 12

    관측님//'펜싱 검술'이란 것은 '서로가 레이피어를 들고 있다'는 가정하에 최적화된 검술이라서, 상대가 중장비 들고 있으면 답이 업긴 한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黑月舞
    작성일
    12.06.10 11:36
    No. 13

    현대식 펜싱 전술은 어디까지나 퍼스트 블러드(lol말고...) 룰 하에서만 효율적인 겁니다. 즉 '너 피보면 패배' 라 이거죠. 그 때문에 죽고살자고 덤비는 경우는 조금 상황이 다릅니다. 팔 한짝따위는 내주면서 덤벼든다거나 하는 사태 말이죠. 즉 펜싱 자체가 애초에 목숨걸고 싸우는 용도가 아니라 결투용 무술입니다.

    첨언하자면 펜싱칼 역시 레이피어가 아니라 스몰소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체셔냐옹
    작성일
    12.06.10 11:54
    No. 14

    사실 내공 빼고 순수 기술로 승부하자고 하면 과연 베어그릴스, 오토 스콜체니, 카일 판스워그 같은 사람 이길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관우나 김덕령? 척준경 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악마왕자
    작성일
    12.06.10 14:01
    No. 15

    특공무림이라고 특수부대원들이 무림으로 넘어가는 거 있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2.06.10 14:31
    No. 16

    黑月舞님//진짜 결투 하던 시기에는 급소 노려서 사람 죽는 경우도 있었으니 뭐...

    악마왕자님//결국 무공 배우거나, 총 쓰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2.06.10 16:43
    No. 17

    무협세계에 내공이라는게 없는 설정이라면 괜찮은 소설입니다만, 그런 소설은 보고 싶지가 않네요. 내공이 없는 무협지라...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