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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2.06.06 13:12
    No. 1

    인간은 군대 갔다와야 철이 듭니다...
    여자도 인간이니 예외일순 없습니다...

    나라도 지키고 까칠함도 없어지고 일석이조입니다..

    이왕 갔다오는거라면..

    넓은 바다를 보며 여장부의 호연지기를 기를수도 있으니..
    해병대 추천합니다..

    만약 수영을 못하신다면 스페이스 마린도...꽤나..
    히드라 바질리스크는 의외로 귀여울수도 있습니다..
    스타쉽 트루퍼스의 귀여운 외계인들을 보여주면서 누나를
    설득하세요
    누나를 우주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6.06 13:15
    No. 2

    소울블루님/ㅋㅋㅋ 저도 군대를 아직 안갔는데 동반입대라도 해야할까 봐요 ㅡ.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여유롭다
    작성일
    12.06.06 13:22
    No. 3

    누님 저랑.동갑이군요 ㅋㅋㅋㅋ
    노처녀.히스테리는 아니겠죠 남친도 있다니..
    그냥.좀 자기중심성향이.강한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회색
    작성일
    12.06.06 13:26
    No. 4

    말로 갈구는 게 짱입니다.
    육박전보다 효과적인게 정색하고 분위기 패망일보직전으로 몰고가면서 말로 신랄하게 갈궈서 마음에 스크래치 내는 게 태도 바꾸는 데 젤 좋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2.06.06 13:39
    No. 5

    그 분이 차녀분이신가요? 그럼, 장녀분이 나서면 해결할 수 있을텐데..
    현실적으로 군대는 못 보내고, 시집을 보내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만월이
    작성일
    12.06.06 13:53
    No. 6

    어머니한테도 따지신다는데......언니라고.......
    말은 멀고 주먹은 가까우니 언니보정으로 동생을 잡을 수 있을것 같기도 하지만 으으으음.....
    방법은 누나가 진정 한 남자를 사랑하게 되서 착해지는 방법 뿐이 없는듯...넝쿨당에 나오는 말숙이처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6.06 14:02
    No. 7

    무협천존님/ 히스테리면 차라리 좋겠습니다 .ㅡ.ㅜ

    coma님/ 군대를 아직 안갔다와서 갈굼스킬이 아직 미흡합니다ㅋㅋ 조금 더 지켜보려구요 ㅎ

    二月님/ 집안에서도 시집보내려고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ㅋㅋ

    만월이님/ 부디 그랬으면 좋겠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2.06.06 15:26
    No. 8

    역시 솔로가 좋은거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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