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대충 그런 식으로 타는데, 그게 최고임;; 얼음 녹는 정도를 계산해서 우유량을 조절하는 게 노하우 아니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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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맜있는 냉커피 레시피를 배워왔는데 제조비율을 잊었네요. ㅠㅠ 재료도 중요하지만, 비율도 중요해요! ㅎㅎ
빈 플라스틱 우유통에 커피 믹스를 들이붙습니다. 실컷 흔들어 섞습니다. 완성.
저는 그냥 우유랑 물이랑 섞어서(우유를 적게 넣으려고요), 끓여서 일단 커피부터 녹인 다음에 잘 섞은 뒤, 얼음을 6-7개 정도 넣고 후루룩 짭짭 맛나게 먹습니다^^;;; 냉동실에 넣어서 시원하게 만든 컵에 들이붓는 방법은 오히려 제가 배워갑니다^^*
한잔 타주세요...ㅠㅠㅋㅋ
전 찬물에 커피 넣고 흔들어서 마셔요. 얼음 만드는 것도 귀찮아요.
커피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냉커피는 아무래도 우유나.프림을 제외시키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냉커피에 우유가 들어가면 텁텁한 느낌이 들죠~ 일단 프림 들어간 커피와 들어가지 않은 커피로 냉커피를 2잔 만들어섯 비교해 보시면~ 엄청난 차이를 느낄수가 있습니다 시중에 나오는 냉커피용 커피믹스도 대부분 프림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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