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절대다수의 소비자들의 요구가 아닌 문피아 내부의 사상에 맞춰 검열하려는 일은 정말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정말 대체 언제부터 문피아라는 플랫폼이 작가와 독자들에게 갑질하는 플랫폼이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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