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딱히 인종차별을 한다는 생각은 없는데도...
왠지 흑인 곁에서는 이상한 냄새나요..
누구는 그게 초콜릿냄새라고 하는데...
버터냄새 비슷한가..뭔지 모를 냄새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가까이 못갈 때가 있었어요...
그리고 동남아 사람들이랑 백인을 가지고 차별한다기보다는
옷차림새가 대체로 우리나라 동남아 사람들은 후줄근한 옷입고
다니더군요..
백인은 나름 깔끔한 옷입구요.. 그래서 막연히 그런인식이 생긴듯하네요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서도 근처에 노숙자나 옷에 먼지많이
묻은 노동자분들은 피하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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