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공대나 상대나 대기업이나 공기업이나 바쁠 땐 엄청 바쁘고 시간날 땐 나고 그렇죠.. 그런데 들어보니 돈많이 주는덴 다 그만큼 이유가 있다죠.. 빡센거죠.. 공대생은 대기업에 많이 들어가죠.. 그러나 생산직이고 연구원이고 지방에서 근무.. 그런데 관리자는 다 문과출신들이죠..대체로 수도권근무 뭐 그런 차이가 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그러니까요. 돈 많이 주는 대기업은 당연히 바쁜데.... 저쪽은 완전 헐렁하게 생각하더군요.... 한국 대기업이 돈 많이 주면서 주5일제를 확실히 지킬만큼 괜춘해졌는가???!??!?!?! ..... 이상하잖아요. ㄷㄷㄷ
사실 최근의 취업난은 문과 얘기죠. 이공계는 어떻게서든 잘 갑니다. 단, 20대 남성인 경우죠. 문과, 상경, 디자인 같은 경우에는 프로젝트 한 번 걸리면 야근 작렬. 이공계는 의외로 정시 퇴근이 더 흔합니다. 대기업에서만 볼 수 있는 게 함정입니다만.
으음... 너무 문과적 입장에서 생각했나 보네요. 으흥..... 저도 대학들어갈땐 이공계였는데 나올때 되니 상경계열이 되버려서 으흐흐.... 여튼... 아무리 그런식으로 생각해도 저쪽의 의견은 너무 이상함;;;;; 킁.... 멘붕이 오고있다능....
어지간하면 공대에서는 취업 걱정을 안하죠. 정년 걱정을 하죠ㅎㅎㅎㅎ
공기업 토익 낮아도 가요. 성적이 좋아야 해서 문제지 ㅋㅋ; 공대쪽은 성적 좋은 사람이 드물어서 그걸로도 줄 세울 수 있어요. 근데 대기업보다 공기업 선호하는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