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 모쏠 24년입니다. 4년 차 선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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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우리 같이 염장없는 훈훈한 정담을 만들어 봅시다.
이 정도로 타격을 받다니 무르시군요. 내공이 부족합니다. 더 단련하세요. 그냥 무덤덤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내강외강.
ㅡㅡ;;;;;
20년은 별거아니지요.....
20년차주제에 설친 꼴이 됐네요ㅋ! 죄송합니다 ㅋ...
20년차일때는 그냥 지나가는 커플들 보고 흐뭇해했었지요...
30년 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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