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6.03 23:41
    No. 1

    저도 생각은 많이 해봤죠...
    교내에서 담당하는 과목이 없는
    그냥 순수하게 도덕적 교육 겸 인생의 선배로써 앞길을 지도해주는,
    성적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는,
    순수한 '담임선생님'이 있으면 어떨까...
    그 정도라면 저도 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공부를 못해서 이런 생각한 것은 아닐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윈드데빌改
    작성일
    12.06.03 23:45
    No. 2

    지금은 과목특성화인지 뭐시기인지 때문에 아예 학교에서 선행학습을 확 해버리던데, 그거 듣고 황당하더군요. 고2 1학기 중간고사때 이미 고2 과정을 다 끝내버린다나?;;;
    개인적으로 선행학습은 정말 쓸데없는 짓이라고 생각하는데
    차라리 그 시간에 좀더 다양한걸 해봐야 하는데 -_-;;;
    어째 우리나라 교육은 이모양인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2.06.03 23:46
    No. 3

    사실 그런것을 잘 들어서 목표를 가져서 그것에 정진 하는 학생이 한 학년에 한 , 두명 만 나와도 성공일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6.03 23:47
    No. 4

    더 많이 못 논것? 잘노는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행복하게 살려면 내가 행복을 느끼는것을 알아야 하는데 그걸 찾을시간이 중고등학교때가 좋은것 같네요. 논다고 말했지만 뭐 중고등학교때는 공부외의 모든일이 노는것이라는 사회적 시각이 있기에 그런것이고 다르게 말하자면 많은일들을 직접 경험 혹은 체험하는일이 될것 같네요. 물론 진짜로 노는것도 포함되는 것이구요. 농구 배구 축구 야구 탁구 배드민턴 같은 대중이 널리 알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운동중에 하나 혹은 그 이상을 즐길 수 있다는건 행복한 인생에 도움이 될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2.06.03 23:50
    No. 5

    사실 담배 , 음주 여타의 향락 계열 빼고는 운동 같은걸 노는거라고 생각하면 공부와 병행 해서 하는 것은 중,고딩때는 거의 문제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그런거 하면서도 공부 잘하는 얘들 흔하죠.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