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한마디로 로맨스를 위한 겉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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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땜에 옥세자 보려다가 너무하단 생각들어서 아예 안보는 중이죠.. 인현왕후의남자는 그런 면에서 흡족하더군요.
하차는 결단력있게 일찍.
인남이 더 재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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