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냥 지나가던 귀신한테 화를내신 패러디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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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관리인 할아버지 손자가 할아버지 몰래 관리연쇠를 들고, 할아버지 놀이를 하다가 무서운 아저씨가 이노~옴 해서 울면서 집에 간 내용?
첫번재는 패러디님을 사랑한 앞집 아저씨, 두번째는 옥상에서 탭댄스를 연습하던 윗집 할아버지가 아니었을 까요?
그런데 저 사는 원룸 신발장 센서등도 혼자 자주 켜져요 -0-;
전, 귀신쪽은 전혀 인연이 없더군요=.=;; 그 흔하다는(?) 가위도 눌려본적이 없어요. 귀신도 나름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한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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