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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41 여유롭다
    작성일
    12.06.03 00:21
    No. 1

    초우님과 백연님도요...
    좀 출간중이던 것은 완결을 짓고 다른 일을 하시지...
    너무들 하십니다..
    글은 잘 쓰지만 책임감 없는 사람들을
    프로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저는 그냥 독자라 말을 이정도로 하고 말지만..
    사회에서 일적인 관계로 만났다면..
    빡쳤을듯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아자씨
    작성일
    12.06.03 00:35
    No. 2

    음 늦게나와도좋으니 좋은 마무리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6.03 01:05
    No. 3

    9월달에 나온 설을 얼핏들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후회는늦다
    작성일
    12.06.03 05:57
    No. 4

    동아 발해가 사라진듯 합니다... 느낌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아르하
    작성일
    12.06.03 12:07
    No. 5

    강호정담에서 작가분께서 직장까지 그만두고 집필을 하신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사정이 어떠신지 모르겠습니다.
    독자들의 입장에서는 '작가 사정은 알 바 없다. 어서 빨리 다음권을 보여달라'는 요구도 가능할지 모릅니다.
    작가분은 썼다 지우고 썼다 지우고 글이 안풀려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도 있습니다.
    독자들의 재촉이 글을 쓰는데 도움이 된다면야 마구 쪼아대서 글을 쓰도록 하겠지만 그게 안되니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민초단
    작성일
    12.06.03 12:25
    No. 6

    저도 기다리고있는 독자로서 공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sard
    작성일
    12.06.03 14:16
    No. 7

    아아... 천잠비룡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남궁남궁
    작성일
    12.06.03 16:30
    No. 8

    처, 천잠비룡포!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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