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흠 우리학교 체교과 여자애(혹은 선배)가 치마를 입은 걸 본 적이 있는데 종아리에 알이 박혀서...무섭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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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광장 나오자마자 언덕을 따라 집들이 주르르 올라가는게 쫙보일텐데요 부산은 상가만 평지고 거주지역은 대부분 언덕입니다
ㅜㅜ 하비하비
저희학교애들은 1학년 교실이 6층에있어서 그런지. 3학년쯤돼면 다리에 알이생기더군요. 여자애들도요
근데 그건 안풀어줘서 그런거고 오히려 그렇게 제대로 근육을 키우면 살도 잘 안찌고 건강해지며, 더 매끈한 몸을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매일 언덕을 오르내리고 난 다음 마사지로 다리를 풀어줘야 한다는 명제가 앞에 붙습니다. ^^
부산에 산 많은데요 ㅋㅋ집에서 밖을 보면 기본적으로 언덕까지 합쳐서 산이 5~6개는 보여요 ㅋㅋ 산이 너무 많아서 깍아서라도 건물을 짓거나 길을 뚫었어요 제가 아는 부산에 중,고등학교가 모두 산에 있다는 불편한 진실ㅠㅠ 부산대도 산에 있어요 ㅋㅋ
한국 대부분의 초중고대는 산지에 있다는 참으로 불편한 진실... 그나마 전 중고등학교는 평지였는데 초,대에서 산지산지 계단계단이라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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