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가녀린 여자사람이 벌레를 손으로 때려잡다니..... 믿을 수 없습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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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불을 끄고, 후레쉬로 유인하면나오지 않을까요 ?? 후레쉬 켜놓고 방에서 나갔다와보세요.
거꾸로 흔드시는게
저도 가시없는나무님과 같은 생각이에요. 불을 끄고 휴대폰 라이트 기능같은 걸로 자판틈을 비춰보시는게;;
(세계수)님/ 어지간한 건 잡을 수 있어요. 단지 거미를 무서워하고.. 다리 많은 벌레는 쳐다도 보지 못할 뿐이에요.ㅠㅠ 가시없는나무님/ 해봤는데 안 나오네요(...) 배금주의님/ 열심히 털어도 안 나와요.. 엉엉
Susie님/ 그래도 안 나와요...ㅠ.ㅠ 뭐 이런 독한 녀석이.. 가만히 놔두면 나올까요?ㅠ.ㅠ
방법이야 여러가지 아니겠습니까. ㅎㅎ 넷북을 부시는...... ㅈㅅ
마음속소원님/ ..........아.........^^............
진공청소기...
구라마군님/ 이 시간에 진공청소기를 넷북에요...?ㅋㅋㅋㅋㅋ..
아...던지고싶겟어요
짱아오빠님/ 벌레를 잡아다가 던지고 싶어요. 저의 사랑스런 넷북은 아니아니 아니되오!!(.....응?)
그렇게 날벌레는 영면을 할 장소를 찾았습니다.
벌써 죽었을 겁니다. 그 안 무지 더럽고 건조하고 덥거든요.
유령m님/ 헉, 그런 방법이(...) 여태까지 무지하게 빠르게 쳤는데 죽었으려나요?ㄷㄷ 아라짓님/ ㅋㅋㅋㅋㅋㅋ 빵터졌네요. 엘리아님/ 헉, 그렇군요. 그래서 지금 움직임이 보이지 않는 거군요(...) 음 벌레니까 썩어서 없어지겠죠? 제발 그랬음 좋겠네요(...)
시링스님 입을 갖다대고 '씁' 하고 빨아땡기세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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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것일지도.. 벌레에게 묵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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