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에 언급을 안하시면 되어요 입 닫고 사는 게 편할 때가 있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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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르님 // 남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는 사람은 정말 별로 없어요. 다들 자기 생각만 옳다고 생각하죠. 또 잘 들어보면 제대로 된 말을 하는 사람도 없구요. 다들 어디 어디 블로그에서 봤다나 어쨌다나 ㅇㅅㅇ;;;; 그런 얘기 들으면 뇌에 구멍이 송송 뚫리는 느낌이네요.
어떤 행동에자신의 기준과 잣대를 들이밀면서 행동을 평가하고 틀렸다고 하는 사람들 좀.. 짜증나지.ㅠㅠ 적당히 상대해;; 이 말 밖에 못하겠다.ㅠㅠ
... 심심하면 그런 사람 있습니다.
오지라퍼들이 있죠. ㅎㅎ
그런 인간들한텐 오냐 오냐 해주면 안 됩니다. 뭐라 지껄이며 참견하든 하실 일은 소신대로 해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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