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으음.. 최근 마지막으로 한 MMORPG가... 마비노기 이고 그전엔... 잠깐 한거 말고는 리니지1, 라그나로크 온라인 이었어요. 마비노기의 경우... 마법사라 적정 던전/사냥터를 찾아다니다 보니 일~이주에 한번 죽을까 말까 했고(나오양 보기도 무섭고, 성수나 축포 바르기도 무서워서 적당히 다녔어요.) 리니지야... 페널티가 하도 심하니 죽을 위험 처하면 알아서 도망다녔고(베르나 벤..), 라그나로크야 뒤로 갈수록 죽을일이 적어 지더군요. 특히 후반엔 주로 흔히.. 노가다라고 하는 걸 위주로 해서요.
그외에는 던파 좀 했는대... 던파 같은 경우 일부 던전 제외 하면 죽을일이 별로 없어서 코인이 최고 340개정도 까지 모여지더군요. 아.. 코인 산적 없고 이벤트나, 예전 피시방 쿠콘 긁으면 나오는 걸로 10개에서 저리 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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