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러면 몹 안잡고 보석만 먹으러 다니죠 스토리 진행 어떻게 할건데요? 주인공이 몬스터 안잡고 보석 떨어지는 것만 기다려요? 보석 먹으려고 사람 죽이고?
찬성: 1 | 반대: 3
몬스터라고 하는 건 아예 없고요. 선택받은 초능력자 전부는 꿈을 꿉니다. 보석의 위치를요 예를 들어 어느 특정 장소에 보석 5개가 묻혀 있는 거죠. 먹으려면 초능력자 전부가 가겠죠? 싸울 수밖에 없겠죠?
찬성: 3 | 반대: 2
얼마나 몬스터에 매몰됐으면 몬스터가 없다고 했는데도 몬스터를 자동적으로 꺼내시네요.ㅋㅋ
그리고 그 보석의 가치가 어마어마하게 설정하면 많이 가지려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뭐 병을 낫게 해준다는가 그런 식으로요 부자한테 엄청난 값에 팔리겠죠? 뭐 보석의 종류를 만들어도 좋고요. 기능에 따라. 그리고 능력도 헌터x헌터처럼 세분화해도 좋고요.
아니면 뭐 보석의 위치를 전국 특정 장소 여러 곳에 묻혀 있다 이런 식으로 꿈으로 알려주는 거죠. 몇 개는 서울 몇 개는 부산 몇 개는 여주 등등 자신의 위치와 가까운 장소로 갈 수밖에 없고 그쪽 지역에서 이제 경쟁이 일어나는 거죠.
찬성: 3 | 반대: 1
그리고 남남 녀녀 타령 그만 좀 해요 토나오네 진짜
찬성: 2 | 반대: 6
자제할게요.
찬성: 2 | 반대: 3
근데 이렇게 생각하면서 직접 쓸 생각은 없나요? 작품구성해놓고 왜 안 쓰심?
찬성: 0 | 반대: 2
맛집 좋아한다고 해도 본인이 직접 맛요리를 만들 수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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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개연성(핍진성?)을 만들기가 어렵겠네요... ^ ^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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