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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24 돌쇠오빠
    작성일
    21.05.28 09:02
    No. 1

    맞습니다.
    사이다란 결국 폭력에 대한 더 큰 폭력이죠.
    그래서 읽고 있으면 피곤해지는 듯.
    더 큰 폭력이 주는 쾌감 이전에 계속 폭력에 노출되어야 하니까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2 난존재한다
    작성일
    21.05.28 09:47
    No. 2

    사이다 거리는 댓글보면 역겨움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8 6sang
    작성일
    21.05.28 19:35
    No. 3

    사이다가 그리울 땐 사이다 달라구, 고구마 답답하다고 댓글달면서 한 편 한 편 따라가기보단 몇 편 기다렸다가 몰아서 보면 의외로 볼 만 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0 크라카차차
    작성일
    21.05.29 03:31
    No. 4

    그래서 책으로 나올땐 고구마가 심한 소설도 재밌게봤음...10권짜리면 무려 9권이 고구마범벅인 소설도 있었음..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21.05.29 10:36
    No. 5

    추신..

    저 사이다 좋아 합니다.
    정당한 갑질은 더 좋아 합니다.

    권력이나 힘을 가졌는데 꾹 참아내고 인내하는 모습은 위선이라고 보여 집니다.
    힘쎈 챔피언이 도발하는 꼬마에게 꿀밤정도 먹인다는 수준으로 행동하면 그게 욕먹을짓은 아니잖아요.
    딱 필요한 만큼 정당한 폭력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다만 과도한 필요하지 않는데 쓰는 폭력은 악독하니 제제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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