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개인적으로 언기는... 별로..
찬성: 0 | 반대: 0
제 경험상 현역때는 모의고사 계속 풀어 넘기면서 틀리는 유형, 오답 정리가 가장 효과적이었음. 물론 꾸준학 독서량 확보도 큰 도움이 됬었죠..
;ㅁ;
사실상 쓰기는 스킬이 중요하고 시나 소설 혹은 극 같은 문학은 일단 많이 아는게 중요한데 고2라면 문제풀기보다는 문학 같은경우에는 그냥 많은 작품을 접하는게 중요하고 비문학은 그냥 개개인의 독서량에 비례한다고 생각..
윗분들 말씀대로...언기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가 않네요. 문학, 비문학 많이 접하는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냥 접하는걸로 끝내지 말고 가볍게 내용정리도 해야죠. 시라면 화자, 정서, 상황등을 직접 파악하는 식의, 비문학은 주제나 문단별 핵심내용 등을 파악하는 정도로. 이게 도움 많이 됩니다.
...흐음
윗분들 말씀도 맞지만 분명한 성공사례도 있으니 아직 시간이 있으시다면 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수능은 많은 양을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기저에 한 권이라도 두번, 세번 반복해서 완벽하게 때는게 중요하니까요. 특히 언어의 경우 문제의 형식이 아무리 바뀌어도 문제에서 답으로 가는 길이 (언어의 기술의 말을 빌리자면) 패턴화 되어있어 분명 도움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