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약간 이상해서 댓글달았다가 지웠다는.ㅋㅋㅋ 6.0이면 일상생활에 엄청 불편할것 같은데 1.2정도가 젤 적당함..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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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시력으로 높은곳 여행다니면 기분 뻥뻥 뚫릴듯... 부럽다 ㅠ
전 1.0도 좋으니까 투시 기능 좀....
저 티비특종놀라운세상 본편 사수햇던듯....무슨...청새치? 좀 큰 물고기를 수십미터 탑위에서 맨눈으로 보고 밑에서 잡는...아 설명못하겠다..여튼...꽤 인상깊게 봤네요
1.0이 되고싶어요... 역시 라식을 해야겠죠.ㅠㅠ
흠 저도 라식이나 라섹 할 생각이예요. 취업 하고 나서... 다리 교정(지금 오다리라서 조금이라도 키를 키우려고 ㅠㅠ), 라식 or 라섹은 꼭 할 겁니다 ㅋㅋ
인간은 역시...무한한 존재이군요.
시력 3.0 넘어가면 가까운게 제대로 안 보인다던데.. 전자기기는 못 쓰겠어요 특히 맛폰같은거
시력은 유전적인 요인도 있지만 환경적인 요인도 많다고 하더군요. 가장 눈 좋은 민족이 호주 원주민인 부시족이라고 하더군요. 평균 3.0정도의 시력에 좋은 사람은 5.0이상.. 대낮에도 별 자리 관측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몽고인들도 시력들이 좋은데 보통 2.0 이고 좋은 사람은 3.0도 많다고 합니다. 그러데 확 트인 곳이 거의 없고 빌딩 숲인 우리나라에서 몇년간 있으면 시력이 대충 절반으로 떨어진다네요..
저희 누님이 올해 나이 30이신데 2.0도 가볍게 보인다고....; 확실히 유전빨이 있는것같아요 부모님 두분다 50대 후반이신데 1점대 후반 유지하고 제가 집안에서 제일 안좋은데 1.5/1.2네요
안경을 쓴지 45년이네요. 그때는 목사가 별명이었습니다. 눈 목, 넉 사 쩝~ 지금도 고도근시에 난시도 심해서 주문렌즈만 쓰고 노안이 와서 많이 불편합니다. 사실 라식인가 하고 싶어서 안과에 가 보니 선생님은 그래도 안경을 벗으실 수 없습니다는 말에 포기했습니다. 돋보기는 써야 한다네요. 옛날 옛적에 여자친구가 밤에 그러더군요. "야~ 하늘에 별 많다!" "???" 눈이 좋은 분들이 부럽습니다. 잘 관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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